“어른으로 산다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팍팍한 일상에 쫓겨 잊고 있던 행복, 멈춰두었던 꿈을 되찾는 시간! 조선진의 감성 스토리 컬러링북
《마법우산》은 한 권의 예쁜 동화책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컬러링북이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있던 주인공이 그리워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후, 우연히 발견한 우산을 타고 하늘을 날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일상의 작은 행복과 잊었던 꿈을 찾게 하는 달콤한 여행기다. 이 책의 저자인 조선진은 서적, 광고, 웹디자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일러스트레이터다. 특유의 감성과 표현력으로 ‘글 쓰는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색연필 그림 에세이는 이미 베스트셀러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초청 개인전, 서적 출간을 진행한 실력파 작가이기도 하다. 조선진 작가의 신작 《마법우산》은 그녀의 가장 큰 무기인 ‘라인드로잉’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컬러링북을 만들고 싶었던 저자는 ‘스토리가 담긴 컬러링북’을 기획하고, 오랜 시간을 쏟아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따라 한 장 한 장 그림을 채웠다. 따뜻한 감동 스토리가 주는 행복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컬러링북《마법우산》은 지친 일상의 힐링을 누리고 싶은 독자들에게 진짜 위로를 전할 것이다.
대문 밖을 나서면 동네 친구가 손을 잡아 끌고, 아무런 걱정 없이 놀이터와 운동장을 누비던 어린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었나요? 바로 지금, 당신을 위한 마법 같은 동화가 시작됩니다.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이 이야기에 여러분의 색을 채워주세요.

<책 속으로> [사는 게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일도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러고 보면 어른이 된다고 해서 더 잘하는 것도, 더 쉬워지는 것도 없는 것 같아. 그냥 매일을 잘 버텨내면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믿는 게 전부인 걸까?] 그런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문득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간은 진짜 어른의 시간이 아니라, 어른인 척 하고 있는 시간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도 싫은 척, 싫어도 좋은 척. 무엇이든 덤덤하게, 감정을 숨기며 행동하고, 점차 무뎌져 무엇이 행복인지 가끔은 헷갈려하고. 조금 이상했다. 어렸던 나는 언제나 어른이 되길 꿈꿨던 것 같은데....... 그래서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려보았다. 세상 모든 것들이 반짝이고, 신기했던 날들. 무언가가 ‘되고 싶던’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떠올리고 나서야 내 안에 작은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잊고 있었던 좋았던 시절, 맑게 빛나던 시절을 기억하게 하고, 지금 내 주변에 숨어있는 아주 작지만 좋은 것, 빛나는 것을 찾게 하는 이야기. 오늘도 어른인 척 하고 있는 모두가 자신 안에 여전히 살고 있는 제이를 찾았으면 한다. 누구에게나 꿈꾸던 제이는 있을 테니까. - 10~11p ‘작가의 말’
작업실 한쪽에 소복이 쌓인 조개껍데기와 소라껍데기가 보였어요. “아빠가 소라껍데기를 귀에 대고 눈을 감으면 바다가 보인댔어!” 제이는 가장 큰 소라를 골라 귀에 대고 눈을 감았어요. - 49p
나비가 팔랑팔랑 날갯짓을 할 때마다 향기로운 바람이 코끝을 맴돌고, 나비의 작은 다리가 제이의 손가락을 간질였습니다. 따뜻한 행복이 손끝으로 전해졌어요. - 75p
오늘은 나를 위한 꽃을 몇 송이 사고, 근사한 요리를 할 거야. 식사 후엔 향긋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빗소리를 음악 삼아 아껴두었던 책을 읽어야지. - 85p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작가 조선진의 첫 ‘라인드로잉’ 책! 진짜 이야기가 있는 창작스토리 컬러링북!
조선진 작가의 신작 《마법우산》은 그녀의 가장 큰 무기인 ‘라인 드로잉’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컬러링북을 선물하고 싶었던 저자는 ‘스토리가 담긴 컬러링북’을 만들기로 했다. 그림 도안들이 배치된 기존의 컬러링북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쏟아 컬러링북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상상 속의 인물과 이야기를 따라 한 장 한 장 그림을 채워갔다. 매 페이지가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질 수 있게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컬러링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색칠의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마법우산》에서는 총 50여 점의 컬러링북 도안을 만날 수 있다. 또 매 페이지마다 작가가 빚어낸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감각적으로 배치돼있다. 따뜻한 감동 스토리가 주는 행복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마법우산》을 펼쳐보자.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마법 같은 컬러링북!
팍팍한 일상에, 빼곡한 업무에 하루 종일 시달리다 보면 종종 그런 생각이 든다. ‘어른으로 산다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그럴 때마다 그리워지는 건 즐거웠던 예전 기억이다. 대문 밖을 나서면 동네 친구가 반갑게 인사하고, 걱정 없이 놀이터를 누비던 어린 시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아 늘 꿈과 희망이 넘쳤던 그때가 막연히 그리워진다.
컬러링북은 바쁜 일상 속에서, 취미라고는 인터넷과 스마트폰뿐이었던 어른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아날로그적인 추억과 갈증을 채우며 스트레스 해소를 이끈 것이다. 아날로그, 추억, 어린 시절, 꿈……. 저자는《마법우산》을 통해 지친 어른들이 늘 소망하는 그리움을 선물하기로 했다.
《마법우산》은 팍팍한 일상에 지쳐 있는 주인공의 뒷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속된 야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상사의 독촉, 끝이 없는 업무에 지쳐 집으로 돌아온 제이는, 그리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꿈같은 기회를 얻게 된다. 신이 난 걸음으로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던 작은 제이는 거실의 한쪽 벽에 걸린 우산을 발견하게 되고, 우산을 펼치자 제이의 작은 몸이 하늘로 둥둥 떠오른다. 레몬 달을 지나, 예쁜 마을을 건너, 은빛 오선지를 따라 도착한 곳에서 제이는 기타 선율처럼 황홀하고 타르트처럼 달콤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마법우산》은 한 권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컬러링북이다. 마법, 숨바꼭질, 하늘 여행 등 어린 시절 꿈을 일깨우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곳곳에서 마주치는 추억에 절로 웃음이 날 것이다. 때로는 뭉클할지도 모른다. 엄마의 뾰족 구두를 몰래 꺼내 신고 빨리 어른이 되길 바라는 아이는, 한없이 밝고 꿈 많았던 과거의 나이자, 일상에 지쳐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가는 현재의 나이며, 아프지 않고 늘 행복하길 바라는 미래의 나일 테니까.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고,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잊었던 꿈을 찾게 하는 시간! 《마법우산》은 지친 일상 속 힐링이 절실했던 독자들에게 ‘진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색다른 컬러링북, 그리고 단 한 번도 없었던 특별한 선물!
컬러링북이 큰 인기를 누리며 함께 주목받은 제품이 있다. 바로 색연필이다. 컬러링북을 채우는 가장 흔하고 간편한 채색도구인 색연필은, 특정 브랜드의 특정 제품이 한때 품귀현상을 빚었을 정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컬러링북의 콘셉트가 다채로워지면서, 컬러링북에 쓰는 채색 도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색다른 도구를 활용해 더욱 풍성한 느낌으로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조선진 작가 역시 가장 많이 쓰는 색연필부터 책상에 꽂혀있는 색펜까지 다양한 채색도구를 사용해 컬러링할 것을 권한다. 《마법우산》을 통해 여러 채색도구의 특징과 장단점, 칠했을 때의 느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느낌을 전하기 위해 책 자체에도 변화를 주었다. ‘흰 배경에 검은 선’이라는 컬러링 페이지의 전형을 탈피해, 브라운 계열의 선으로 그림을 완성하고, 그림 아래 은은한 무늬의 배경색까지 넣어 포근한 느낌을 전하는 것도 《마법우산》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마법우산》에는 지금껏 어느 컬러링북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깜짝 선물도 들어 있다. 바로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여 특별 제작한 시계 도안이다. 여느 컬러링 페이지와 달리 두툼한 종이에 인쇄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채색한 뒤 벽시계 판으로, 액자로, 인테리어 포인트로 두루 활용하면 된다. 직접 색칠해 쓸 수 있는 스티커 시트도 수록돼 있어, 《마법우산》 한 권이면 컬러링북의 모든 재미와 감동을 한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