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 mall>단행본
 
평사원에게 꼭 필요한 직장 생활의 기술 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
카스파르 프뢸리히(지은이), 류동수(옮긴이) |황금시간|2021. 09. 02 발행/150×220mm/292면
15,000원 → 13,500원 (10% )
3,000원(총 구매금액 20,000원 이상시 무료배송)

 

 

직장은 계속 다니고 싶은데 동료나 상사 때문에 힘들다?

오늘도 퇴사각인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직장 생활의 기술’

글로벌 기업 경영 컨설턴트이자 최고 경영진 전문 코치의 핵심 조언

 

 

<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은 국제적 기업들의 경영 컨설팅 및 최고 경영진 전문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카스파르 프뢸리히가 스위스 유명 포털 〈뉴스넷〉의 블로그에 ‘보스를 관리하라(manage your boss)’라는 주제로 쓴 글을 엮은 것이다. 모든 사례가 상담이나 에피소드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직장인으로서 공감할 부분이 많고 그만큼 현실적인 조언이 등장한다.

6개의 주제 아래 53개의 짧은 이야기들 속에는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마구 소리를 질러대고, 부하 직원에게 과한 피드백을 요구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를 떠넘기는 상사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런 상사들과 파멸에 이르지 않고 원만히 협업해 나갈 수 있을지 저자는 다양한 제안과 질문, 해법을 내놓는다. 직장인들이 저자에게 털어놓은 고민들에는 팀장과 평사원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온갖 갈등과 불만, 존경과 반발이 버무려져 있다. 내 앞에 놓인 문제의 본질을 직면하는 느낌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 보자.

 

특히 ‘직장 초년생에게 주는 열 가지 조언’은 신입 또는 경력이 짧은 사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귀를 기울이고 실천해나간다면 직장 동료나 상사들과 제대로 상호 작용하면서 조금 더 현명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의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경영 관리’라는 주제를 상사의 시각이 아닌 관리 대상자, 즉 부하 직원의 시각에서 새롭게 들여다보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따라서 상사 때문에 고민인 평사원은 물론, 경영의 측면에서 평사원을 관리하고 독려해야 할 상사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으로]
직장에서 보스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가는 호칭, 직위, 서열 따위를 떠나 자신의 리더십 능력이 어떠한지를 보여 주는 징표다. 훌륭한 상사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라 할 수 없다.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탁월한 주체성은 까다로운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극한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가운데 비로소 드러나는 법이다. -p.56

상사 비판은 반드시 단둘이 있을 때에만 하라. 여러분이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으면 팀 전체가 모인 자리가 아니라 둘만의 대화에서 털어놓으라. 그런 경우라도 시점은 상사가 선택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팀장님, 따로 잠깐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데, 언제 시간이 나시는지요?” -p.77

솔직한 피드백 요청에는 적절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대응해야 한다. 나와 상대의 권력 차이가 클수록 그렇다. ‘솔직하게’라는 말은 각 개인의 소속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이해될 수 있다. 이전에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하더니 무엇 때문에 갑자기 개방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거지? 그런 요구에 아무런 여과 없이 직접 피드백을 내놓다 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개인적으로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직장 내 대인 관계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p.80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기: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은 뒤에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라. 그렇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다.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3~4초 정도 그냥 감지해 보는 것이 좋다. (화가 어떻게 올라오는지, 최초의 반박 반응이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등을 느껴 보라는 것이다.)
물어보기: 나를 비판한 사람이 할 말을 끝까지 다 하도록 한다. 캐물어 보는 것은 괜찮다.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이유를 대거나 해명하려는 시도는 피하자. “네, 그건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보니 저로서는 그렇게 처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라는 식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대신 관심을 표명하자. -p.116~117

아무 말 않고 침묵하기: 대체로 동의하는 내용이라면 아무 토도 달지 말고 바꾸라는 제안도 하지 말라.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그냥, 눈앞에 있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고만 알려 주면 된다. 여러분의 직접적 이해와 관련될 때 또는 조직 전체의 중요한 양상과 관계될 때에만 개입하라. -p.122

따라서 어떤 사람과 시간을 보낼지 결정하는 것도 관건이 된다. 사람을 체계적으로 키워 주는 이, 목표, 소망 및 꿈을 긍정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이로 주변을 감싸는 것은 도움 되는 일이다. 세상을 항상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비판론자, 트집 잡는 사람, 끙끙 앓는 소리 하는 이는 주변에 덜 배치하고, ‘저 사람에게 좀 배우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에너지를 주는 사람, 관심을 끄는 이를 주변에 더 많이 두는 것이다. 자신과 세상에 대해 필요할 때 따끔하게 꼬집어 줄 사람도 필요하다. -p. 259~260

고요하고 적적한 섬을 여러분 삶 속에 두어 보라. 그리고 명상을 하라. 긴 시간에 걸쳐 산책을 하 라. 자전거를 꺼내 타고 그냥 어디론가 떠나 보라. 한낱 꿈일지라도, 권태일지라도, 창의성을 키우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일상 업무를 할 때보다는 긴장을 풀고 다른 무언가에 집중할 때, 어설픈 생각의 조각들이 낯선 것들과 뒤섞여 새롭게 조합될 때,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런 과정은 아웃풋을 창조적인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p.273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상대 또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를 인정하고, 애정을 담아 찬사를 날려라. 생각보다 강력한 효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이나 태도는 직장이나 여러 집단에서 여러분을 성장시킬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여러분이 자라고, 나아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력해진다는 느낌을 준다면, 여러분은 존 퀸시 애덤스가 말한 의미에서의 ‘진정한 리더’다. -p.279

[출판사 리뷰]
‘슬기로운 직장생활’은 전공지식으로 해소되지 않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성찰을 유도하는 질문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업체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자신의 상사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번에 열불이 치솟는다면서 “사무실에서 그 상사의 뒤통수가 멀리 보이기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수류탄이라도 있으면 던져 버리고 싶다”고 말한다.
좀처럼 보기 힘든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저자는 인도 출생의 예수회 신부인 앤소니 드 멜로의 책 《깨어나십시오》를 인용해 감정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1)짜증스럽거나 부정적인 느낌이 다른 그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음을 받아들이라. 2)이 느낌이 마음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눈여겨보라. 3) 몸이 보여주는 반응들에 적절히 대처하라.
폭발보다 다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런 다스림은 댄스 교습 시간에 첫 스텝을 밟을 때처럼 처음이 어려울 뿐 익숙해지면 좋은 해법이 된다면서 저자는 자신의 단계별 해법을 추가로 제시한다. 1)상호 작용의 중단, 2)대화 요청하기, 3)대화 나누기.  

이 책 《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이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은 직장에서 윗사람과의 관계다. 진급과 연봉이, 때로는 퇴직과 근속이 눈앞에서 오락가락하는 윗사람과의 관계를 실질적이고 자연스럽게 주도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을 긋고, 예스나 노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전공지식으로 키워지지 않는다.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근육을 단련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다른 사람들이 효과를 거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찰을 이끌어내는 여러 질문들이 있을 뿐 강요된 정답은 없다. 

중요한 점은 평사원들은 엄청나게 큰 행동 여지를 갖고 있는데, 그걸 좀처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것이다. 힘들다 싶은 모든 상황 속에는 선택지가 들어 있는 법이니, 마음의 수류탄 던지기만 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스스로 장악하는 연습을 해보자. 비판과 공격을 서슴지 않는 상사를 만났다면, A라는 사람이 대처한 요령과 B라는 사람이 해결한 방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고 최선의 길을 찾아내 보는 것이다. 

어떤 이상한 팀장을 만나도 주눅 들지 말 것
평사원의 심리가 궁금한 팀장도 이 책을 읽을 것

이 책은 저자가 상담한 직장인들의 고민을 6개 주제의 짧은 이야기들로 뷔페처럼 차려 놓았다. 내게 필요한 처방이 무엇인지 골라 섭취하면 된다. 제1장 ‘상사의 생각과 행동 읽기’는 윗사람들의 전형적인 행동방식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위스의 어느 기계 제조업체 회장은 ‘나름의 독특함과 선호하는 바가 있으며 타인의 평가와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상사를 정의한다. 제2장 ‘상사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에서는 갈등이나 의견 차이 등 윗사람과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자신만의 해법이 있다면 당당하게 말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그로 인한 결과를 감수하라고 조언한다.

제3장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혹은 직원이 상사에게 하는 비판에 대응하는 능력 문제를 다룬다. 평소 자신이 부정적인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생각해 보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견해를 밝히라고 말한다. 제4장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걸 얻어낼까’에는 황금의 새장에서 탈출해 꿈꾸는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방법들이 나온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하는 게 최우선이다.
제5장 ‘프로처럼 행동하라’에서는 자기 자신과 동료, 윗사람을 대할 때 항상 프로의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6장 ‘그 외에 주의해야 할 일’에는 거의 엽기적이라는 느낌까지 주는 각종 상황이 묘사되어 있다. 평범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는 질문이니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 되겠다.      

최고 경영진 전문 코치로 성공한 저자의 경험으로부터 제대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직장 초년생에게 주는 열 가지 조언’을 꼼꼼하게 읽어 봐야 한다. 저자가 “이런 게 있었다면 나도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기꺼이 받았을 것”이라고 한 이 조언들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추천 도서와 함께 소개된다. 마음을 열고 조언을 받아들이는 개방적 태도가 중요하다. 

《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은 흥미롭고도 만만치 않은 직장 세계로 들어선 신입사원 또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평사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그 안에 펼쳐 놓은 센스 만점의 기술들을 마스터하면 어떤 이상한 팀장을 만나도 주눅 들지 않고, 적어도 자기 직장 생활의 주도권은 스스로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정보들은 평사원의 심리가 궁금한 팀장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직원들이 자신을 더 인간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며, 나아가 탄탄한 팀워크로 회사에 기여하고 싶다면, 한계에 다다른 자기만의 관리 스타일에서 빠져나오고 싶다면, 사무실 분위기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건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이 팀장일지라도 이 책을 수시로 뒤적여야 할 것이다.
 

 

추천사

머리말

 

제1장 상사의 생각과 행동 읽기

1. 상사를 상사로 만들어 주는 것

2. 누구나 제 깜냥에 맞는 상사를 만난다

3. 상사로는 남성이 좋을까 여성이 좋을까

4. 꼭대기는 외로워

5. 영원한 불평꾼들

6. 일이 재미있어도 되나?

7. 이렇게 하면 인간적인 상사가 된다

8. 나의 상사는 변하지 않는다?

9. 상사의 성향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10. 긍정적 피드백에는 긍정적 반응이 따라온다

11. 드라간 코치와 함께 정상으로

 

제2장 상사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

1. 성질을 버럭 내는 상사라면

2. 상사의 리드 잘 따르기

3. ‘솔직한 피드백’ 요구에 대응하는 솔직한 방법

4. 상사의 요청 거절하기

5. 상사와의 결속력을 높이는 열 가지 방법

6. 뻔한 말들이 발휘하는 효과

7. 상사와 해결해야 할 일 다섯 가지

8. 좋아하는 상사의 결점을 원만하게 지적하는 요령

9. 상사에게 레드카드를

10. 최후통첩은 최후에만 날리는 것

11. 포인트를 정확히 물어보라

 

제3장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 상사가 나를 비판하는데, 어떻게 하지?

2. 건설적 상호작용에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3. 잘 들을 줄 아는 건 큰 재주

4. 나이 오십 먹은 직원들과 겪는 수난

5. 개인적인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6. 우리 부서장이 나를 평가했다. 이제 어쩌지?

7. 여러분의 맹점은 무엇인가

 

제4장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걸 얻어낼까

1. 원하는 것을 단순 명쾌하게 말하라

2. 업무 일정 정리하는 법

3. 이렇게 하면 고속 출셋길에 오를 수 있다

4. 여러분이 남기는 개인적 발자국은 어떤 모습인가

5. 출세 제일주의에서 벗어나기

6. 이제 황금의 새장에서 탈출하자

7. 직장을 바꿀 적절한 시점은 언제?

8. 연봉 끌어올리기 8단계

9. 안성맞춤 멘토에게 다가가는 요령

10. 지루한 회의에 생기를 불어넣어볼까

11. 생산성은 이럴 때 폭발한다

 

제5장 프로처럼 행동하라

1. 벌써 친구처럼 이름을 부르는가?

2. 카펫 깔린 층에서의 반란

3. 부장을 보기만 해도 열불이 치밀어요!

4. 모든 게 변해 버리면 뭐가 남을까?

5. 권력, 계급 및 특권에 대하여

6. 하늘 꼭대기에 앉아 있는 여성 상사

7. 관점을 바꾸는 건 쓸모 있는 일

8. 인간은 바뀔 수 있는가

9. 여러분은 죽음의 사분면 안에서 일하고 있는가

 

제6장 그 외에 주의해야 할 일

1. 상사에게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2. 에로틱한 것은 직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3. 인생을 절반 산 사람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4. 문제를 다루는 방식의 차이

 

[직장 초년생에게 주는 열 가지 조언]

1. 직장 초년생은 한 사람의 ‘도제’, 즉 견습생!

2. 미래의 소망이 어떤 모습인지를 표현하라

3. 바보야, 문제는 그릿이야

4. 제대로 된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라

5. 너 자신을 알라

6. 멘토의 조언과 함께 앞지르기 차선으로 진입하라

7. 방해 요소가 나타났을 때의 대처법

8. 기운, 힘, 에너지의 균형

9. 인생 미션

10. 침착하고 만족해하는 태도

 

맺는말

감사의 말

블로그 및 여타 자료

참고 문헌

카스파르 프뢸리히(지은이)

콘티넨탈, 지멘스, 스위스콤, 미그로스, KPMG, 알리안츠 등 국제적 기업의 중견간부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컨설턴트이자 최고 경영진 전문 코치로 일하고 있다. 혁신적인 리더십 요소, 협력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기법, 그리고 필생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한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12년 동안 국제적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개발 및 수익 증대 프로젝트 관련 경영 컨설팅을 해 왔다. 2011년에는 취리히 프로세스 워크 연구소(Institut für Prozessarbeit)에서 3년간의 심리 치료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리더십 및 변화 관리 관련 주제로 유수의 전문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변화의 도구들-변화 관리에 유효한 서른 가지 도구(Werkzeuge des Wandels – die 30 Tools des Change Managements)》, 《조직 발전에서의 심층 민주주의(Deep Democracy in der Organisationsentwicklung)》 등이 있다. 

류동수(옮긴이)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에서 독어학 및 일반언어학을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 네이밍 백과사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학교가 시작하라》,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