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2026년 11월호 


미국 뉴스

트럼프 대통령, 바다낚시 위상을 높이는 행정명령 발표


왼쪽부터, Frank Hugelmeyer(전미해양제조업협회 회장), Glenn Hughes(ASA 회장), 

Jess Turner(ORR 회장), Brian Nesvick(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 국장), 

Ben Speciale(야마하마린 사장). <사진 제공: Outdoor Recreation Roundtable>



지난 9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 만찬에서 미국 낚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ORR(Outdoor Recreation Roundtable) 및 ASA(American Sportfishing Association)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바다낚시 레크리에이션 복원(Restoring America’s Saltwater Angling Recreation)’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낚시에 대한 역대 대통령들의 초당적 지원 기조를 계승, 발전시킨 것으로 연방 정부 차원에서 해양, 연안 및 공공 토지와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내릴 때 바다낚시 산업을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는 연방 어업 관리에서 레크리에이션 바다낚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국가 정책 수립, 연방 기관의 현대적 관리 방식 추구, 주 정부와 연방 정부 간의 협력 강화, 불필요한 규제 제거 등 낚시인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다.

ASA의 글렌 휴즈(Glenn Hughes) 회장은 “미국의 바다낚시 관리 및 자료수집을 개선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 있는 조치에 감사하며, 이번 행정명령은 스포츠피싱 산업과 미국 내 1550만 명의 바다낚시인들에게 장기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의회 스포츠맨 재단(Congressional Sportsmen’s Foundation)의 제프 크레인(Jeff Crane) 회장은 “미국의 낚시인들은 국가 최초이자 가장 헌신적인 환경 보호론자들이었으며, 이번 행정명령은 그들의 헌신을 인정하는 동시에 건강한 어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Fishing Tackle Retailer 8월 18일자]





일본 뉴스


일본낚시용품공업회, 조구업계 지식재산 전략 강화를 위한 J-PlatPat 세미나 개최



J-PlatPat 세미나 개최 광경



사단법인 일본낚시용품공업회(日本釣用品工業会)가 지난 8월 27일 오사카 시내의 애트비지니스센터(ABC)에서 J-PlatPat 응용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구업계의 해외전략 기획의 일환으로,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INPIT)’이 운영하는 특허권정보검색 서비스인 J-PlatPat의 사용방법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현재, J-PlatPat은 전 세계의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에 관한 정보와 출원 절차 및 심사 경과에 관한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그러나 검색방법이 제각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회원 기업의 제품개발 담당자, 지식재산권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특허는 기업의 생명’이라는 모토 아래 자사와 자사의 제품을 지키는 활용방법과 응용방법을 실습으로 배우는 형식이었다. 강사진은 INPIT 본부 지식재산정보기반 센터장 이하 스태프가 대거 동원되었다.
한편, J-PlatPat를 통해 얻은 정보는 시장분석에도 사용 가능하며 기업별 특허출원, 의장등록 건수나 품목별 랭킹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업계 관계자에게는 매우 흥미 깊은 내용이었다는 후문이다.
[釣具新聞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