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컵 KB 프로암토너먼트 3전&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
프로암-이훤경 서종현 조, 아마추어-손동희 선수 우승
시마노컵 KB 프로암토너먼트 제3전과 제75회 시마노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이 지난 7월 12일 평택호 당거리에서 열렸다. 주식회사 윤성이 주최하고 KB한국배스프로협회와 피싱TV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프로암 토너먼트에 42팀,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에 69명이 참가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나쁜 날씨 속에서도 승부를 낼만한 배스들이 많이 올라와 경합을 벌였다. 프로암토너먼트는 보트낚시로,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은 연안에서 도보낚시로 열렸다.

▲시마노컵 KB 프로암토너먼트 3전과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평택호 당거리 부근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프로암 토너먼트 참가자들.
2015 마루큐 M-1컵 한국예선 결승
중부지역-윤보현, 남부지역-손진 1위
(주)마루큐에서 주최하는 M-1컵 한국예선대회가 지난 6월 28일과 7월 12일 중부지역과 남부지역 결승이 모두 치러지면서 일본 결승 진출자를 모두 가렸다. 6월 28일 충남 천안 성남지에서 열린 중부지역 결승전에서는 윤보현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부지역 결승전에서는 손진 선수가 1위에 올랐다. 각 지역 결승전은 두 번의 지역 예선전을 치러 진출한 20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를 치러 기량을 겨뤘다.
8월 29일~30일 일본 결승전 진출
6월 28일 충남 천안 성남낚시터에서 열린 중부지역 결승전은 다솔낚시마트 주관으로 진행됐다. 잡어층 극복이 승부의 열쇠가 됐던 경기였는데 적절한 떡밥 블렌딩으로 잡어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윤보현 선수가 9570g을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장철영(7800g), 이은주(6890g), 김정엽(5480g), 김성민(3150g) 선수가 2~5위를 차지했다.
피싱그룹만어 주관으로 7월 12일 경북 고령 보물섬낚시터에서 진행된 남부지역 예선은 우중전으로 치러졌다. 굵은 비가 내렸지만 조황은 뛰어났다. 결승전에선 1위 손진 선수와 2위 김동부 선수가 43마리로 마릿수 동률을 이뤘으나 700g이 앞선 손진 선수(15920g)가 일본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김동부(15240g), 전외식(9360g), 정재윤(8120g), 이중원(7660g) 선수가 2~5위에 올랐다.
각 지역 우승자는 오는 8월 29일~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시이노기코낚시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해 일본의 결승 진출자 23명과 기량을 겨룬다. 대회 참가 경비는 마루큐와 다솔낚시마트, 피싱그룹만어에서 모두 부담한다.

▲좌)중부지역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랐다. 우)단상에 오른 남부지역 입상자들.
한일고속 대형 카페리 레드펄호 취항
완도-추자-제주 하루 1회 왕복 운항
완도-추자도-제주도 노선을 운항하는 (주)한일고속의 레드펄호가 7월 말에 취항한다. 길이 105.6m, 너비 17.8m의 레드펄호는 여객 정원 365명, 차량 42대를 실을 수 있는 2,862톤급 대형 카페리다. 완도-추자-제주 구간을 운항하는 데 4시간이 걸린다. 레드펄호는 풍랑주의보 때도 운항이 가능해 궂은 해상 날씨로 운항이 자주 중단돼 불편을 겪던 추자도 주민들과 낚시인, 관광객들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예매 시 할인과 적립 혜택 제공
레드펄호의 취항은 가거도, 거문도와 더불어 국내 바다낚시의 대표 원도낚시터로 손꼽히는 추자도를 찾는 낚시인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한일고속 홍보 마케팅 김진배 부장은 “레드펄호 배 이름은 바다 속 곰치가 지킨다는 전설을 지닌 희귀한 붉은 진주에서 따왔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통해 추자도를 찾는 발길이 한결 편하고 쉬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전 9시20분 완도항을 출항, 추자를 거쳐 제주에 도착하는 레드펄호는 오후 3시30분에 다시 제주도를 출발하여 완도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 1회 왕복 운항된다. 레드펄호 예매 및 스케줄 문의는 1688-2100번으로 하면 된다. 또한 한일고속 홈페이지(www.hanilexpress.co.kr)를 통해 승선권을 예매할 경우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버스와 여객선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한일고속은 현재 전국 33개 노선의 고속버스와 연안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운송기업이다. 제주-내륙 간 최단 운항시간을 자랑하는 제주-완도 초쾌속선 블루나래호 등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선진 여객 서비스를 인정받아 『2013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종합 대상을 포함, 최근에는 『2015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여객 운송 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문의 1688-2100

▲오는 7월 말부터 완도-추자-제주도 간을 운항하는 레드펄호.
낚시정보 포털사이트 피쉬앤피플 오픈
구글 지도 기반으로 다양한 낚시정보 제공 예정
지난해 부동산 사이트를 시작으로 지도를 이용한 온라인 사이트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낚시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한 낚시지도를 이용,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낚시정보 포털사이트 피쉬앤피플이 오픈한다.
피쉬앤피플의 낚시지도는 전국 방방곡곡의 민물낚시터, 바다낚시터, 좌대낚시터 외에도 노지낚시, 선상낚시 및 낚시용품점 등의 정보까지 낚시터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이트 내에서 직접 낚시카페 및 낚시동호회 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그 덕분에 더 이상 대형 포털 사이트에 의지하지 않고도 피쉬앤피플 사이트 내에서 모든 낚시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는 게 피쉬앤피플 측의 설명이다.
낚시터, 낚싯배, 낚시용품점 등록 권한 무료 제공
피쉬앤피플 관계자는 “피쉬앤피플은 전국의 모든 낚시관련 사업자에게 자신의 낚시터, 낚싯배, 낚시용품점을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순 낚시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 낚시에 관련한 모든 정보에 대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포털사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타깃은 전국의 600만 낚시인구 그리고 아웃도어 레저스포츠 붐이 일면서 새로이 낚시를 시작하려고 하는 잠재적 이용자들이다. 피쉬앤피플에서는 사이트를 낚시인들한테 알리기 위해 TV 광고를 비롯 낚시잡지, 낚시 방송 후원 및 각종 낚시행사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며 활발히 홍보 중이다. 낚시업계 유명인사인 FTV 비행기 프로그램 진행자 김재환씨와 생활낚시&뉴우스 진행자 김용원, 김지아씨까지 피쉬앤피플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피쉬앤피플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피쉬앤피플 사이트(http://www.gogofp.com) 및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fishpeople7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쉬앤피플의 홈페이지 초기 화면과 분야별로 구분한 다양한 챕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