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리뷰

 

2015 메가배스 코리아컵 토너먼트

 

 

가평 자라섬에서 150명 워킹 대결,남궁준씨 우승

 

 

글 양성훈 런커 메가배스 필드스탭
사진 조준현 런커 과장

 

메가배스가 주최하고 런커가 주관한 ‘2015 메가배스 코리아컵 토너먼트’가 지난 5월 24일 경기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렸다. 일본 메가배스 본사와 메가배스 한국총판인 런커가 공동기획한 이번 행사는 작년 3월에 첫 대회가 열렸고 이번이 두 번째 대회다. 150명의 낚시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대회엔 일본 메가배스 본사에서 영업부의 타카기 마사키씨와 JB 소속의 메가배스 프로인 히키다 세이나씨가 방한해 대회장을 찾았다. 여성 프로인 히키다씨는 참가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여성 프로의 마음가짐 등에 대하여 간략한 세미나도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2015 메가배스 코리아컵 토너먼트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 2015 메가배스 코리아컵 토너먼트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촬영했다.

 

JB 여성 프로 히키다씨 참가해 인기
행사는 아침 6시부터 진행됐다. 주최 측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사은품과 함께 컵라면을 나눠주었으며 김태한 사장의 공지사항 전달에 이어 7시부터 낚시대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와 피싱프레셔 탓인지 입질을 받지 못해 고전하는 모습이었었다. 그럼에도 낚시대회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참가자 중엔 부모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낚싯대 대신 쓰레기봉투를 들고 청소를 하여 시선을 모았다. 
정오에 낚시대회는 종료되었고 낚시인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뷔페 차량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 후 시상식이 준비되기 전엔 박종필 런커 메가배스 프로와 필자가 산란기 배스낚시와 피네스피싱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고 여성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시상
시상식에서는 1~10위의 입상자들에게 상품과 상패가 전달되었다. 대회 우승자는 840g을 기록한 남궁준씨였다. 남궁준씨는 메가배스의 최고급 로드인 암스챌린지 1대와 IP68 베이트릴, 런커 30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760g을 잡아 2위에 오른 김진홍씨에겐 메가배스 디스트로이어 X7 로드 1대와 런커 20만원 상품권이 전달되었고 700g을 낚아 3위를 차지한 양희민씨는 메가배스 릴 1대와 런커 10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본상 외에도 특별상, 환경상 등의 다양한 시상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