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_2022 배스토너먼트 결산]

KSA 프로피싱리그 종합우승 리포트 
500g 배스의 가치, 5전에서 대역전극

전동길 KSA 프로

올해로 배스프로토너먼트 7년차가 되었습니다. 나이 40에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아들과 함께 집 앞 태화강에서 처음 체험해 본 루어낚시! 그 매력에 빠져 낙동강을 헤매 다니며 배스낚시를 섭렵했습니다. 이후 혼자서 배운 실력으로 토너먼트의 메카 안동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큰 용기가 필요했지만 어린 마음에 수년 내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도 멋모르던 시절의 객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도전한 것이 7년이 걸렸네요, 이제 2022 KSA 프로피싱리그 경기들을 편한 글로 복기해 보겠습니다.

올해 한국스포츠피싱협회(이하 KSA)는 경기 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그중에서 프로팀리그는 완전히 새로운 운영방식이었다. 팀리그를 위해 연초 드래프트에서 팀JS컴퍼니와 함께 하게 되었다. 매년 3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안동호의 상황을 살폈다. 겨울에도 낚시를 끊지 않고 계속하지만 역시 3월의 마음가짐과는 달랐다.

하지만 올해는 3월 초에 바로 액운이 따랐다. 보트 정리를 마치고 내려오다 미끄러지며 넘어져 왼쪽 팔꿈치 골절상을 당했다. 한 달간 깁스 후 몇 개월 동안 재활을 했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이전과 비교해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그 당시 고통 속에서도 다른 무엇보다 올해 낚시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우선이었던 걸 보면 나도 이제 낚시꾼이 다된 걸까? 다행히 강한 훅셋이 필요한 커버낚시를 제외하면 큰 무리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었다. 그렇게 3월을 허비하게 되었다.

5월 1일 JS컴퍼니컵 1전
5마리 7,610g 6위 AOY 포인트 75점
예년에 비해 늦게 시작된 정규전이고 4월초 KSA 클래식에서 큰 고기들이 쏟아져 나왔기에 기대를 가지고 대회 전날 연습에 임했다. 이전 경기들을 돌아보며 시즈널 패턴 중 산란, 특히 미노우를 활용한 공략법에 집중했다. 대회당일 선점할 포인트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습을 마무리했다.

대회 출발과 함께 곧장 많은 알자리를 확인한 미질권의 한 골짜기에 도착하였고 선점자도 없었기에 여기서 2마리 이상을 기대하고 공략을 해보았지만 이상하게 전날 그 큰 고기들은 보이지 않았다. 2시간 동안 집중해서 주변 일대를 둘러보았지만 반응이 없었다. 뭔가 환경이 바뀌었는데 원인을 알 수 없었다.

계속 밀어부칠지 아니면 플랜B? 5월 초라는 시기적 특성을 보면 한두 마리의 고기로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플랜 B로 상류로 향하며 포인트들을 빠르게 치며 마릿수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실골 주변 마사토 사면의 전날 봐둔 브러시 옆 알자리. 크진 않지만 확실한 반응이 있던 녀석. 첫 캐스팅을 끝내고자 멀리서 보트를 세우고 천천히 접근하여 가벼운 프리리그 피칭을 했다.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입질했고 생각한대로 1마리를 물칸에 넣었다.

사자골 아래 물골에서 우연히 발견한 알자리에 보트가 올라탔지만 적극적인 녀석을 보니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서스펜딩 미노우를 알자리 위에 띄워 두고 기다렸다. 밀당의 시간, 계속 기다렸다. 녀석이 더 빨리 초초해진 걸까 슬그머니 물고 갔다. 물칸에 2마리.

이후 이렇다 할 입질도 장소도 찾지 못하고 헤매다 문득 떠올라 도착한 잉어골 초입 큰 돌이 잠겨 있는 곳. 수심 5m 멀리서 가벼운 프리리그를 캐스팅하고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폴링바이트. 물칸에 3마리.

경기 종료 1시간여를 남기고 들어간 배나들 물골 옆 잔돌지역.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하여 메인 패턴을 미노우에서 가벼운 프리리그로 변경하여 공략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 섰다. 결과적으로 여기서 3마리를추가하며 리미트를 채우고 사이즈 교체까지 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5마리 리미트를 채운 선수가 3명이었지만 나는 상대적으로 적은 중량이었고 빅배스를 포함시킨 다른 선수들에 밀려 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연간 가장 중요한 1전이라는 첫 단추를 잘 채웠다는 안도감을 가지고 편한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

6월 12일 윤성F&B컵 2전
3마리 5,410g 21위 AOY 포인트 60점
사월 지류로 들어가는 길고 좁은 입구 양쪽으로는 서로 다른 지형을 띠고 있다. 같은 마사토지만 단단하게 굳은 하드바텀과 바위지형. 다른 쪽은 흘러내리는 마사토 사면을 유지하고 있다. 항상 빅배스의 유혹이 존재하는 곳. 오가는 보트들만 많지 않다면 빠르게 다양한 공략을 할 수 있다.

아침 일찍 기사동 마을 앞 폐그물 주변에서 첫 고기를 물칸에 넣고 사월로 향했다. 전날 연습에서 산란이 늦거나 산란을 이미 마친 배스들이 공존하며 지형지물에 은신하여 휴식과 회복을 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던 중 가장 좋은 분위기로 판단되어 내가 가장 즐겨하는 러버지그낚시를 장시간 할애할 작정이었다.

200m가 넘는 구간의 수심 4~5m 하드바텀 엣지를 두 번씩 오가며 촘촘히 공략하여 2마리를 추가하였지만 생각만큼 마릿수가 나오지 않았다. 계획대로라면 여기서 5마리 리미트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입질이 끊어지며 시간을 너무 허비하게 되었고 두 번의 바늘 털림을 당한 뼈아픈 경기가 되었다.

▲ 필자가 2022 KSA 프로팀리그에서 드래프트된 팀제이에스컴퍼니 소속 프로들과 가진 단체촬영. 프로팀리그는 KSA가 올해 새롭게 시도한 경기 운영방식이다. 


▲ 지난 10월 30일 경북 안동호에서 진행된 2022 KSA 종합성적 프로 부문 시상식. 2022 KSA AOY에 오른 필자가 1위 단상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7월 24일 엣지로드컵 3전
1마리 2,380g 16위 AOY 포인트 65점
삐삐삐삐~ 시동이 걸리지 않고 저전압 경고음만 울렸다. 출발번호 13번으로 빨랐지만 내 보트는 출발하지 못했다. 머리 속이 하얘졌다. 올해 초에 엔진 시동용을 포함하여 납산 배터리를 모두 인산철 배터리로 교체하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테스트하고 사용을 해왔다. 시동용 배터리는 인산철 사용이 불안정하다는 말도 많았지만 난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어떻게 해서라도 시동을 걸어야 했다. 

우선 경기 운영진에 상황을 알리고 한쪽으로 비켜 배터리 확인과 점프 등 조치를 취해보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긴급으로 납산 배터리 하나를 수배하고 교체하려고 하니 그때서야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듯이 시동이 걸렸다.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을 허비했지만 엔진 시동을 걸었으니 다행이었다.

혹시 모르니 스페어 배터리를 싣고 운영진이 확인한 후 그대로 내달렸다. 내가 원하는 포인트는 미질권 마사 곶부리다.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도착한 포인트는 선수들이 많이 선호하는 장소는 아니었기에 그때까지도 비어 있었다.올해 안동의 토너먼트 기록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 모든 선수들에게 한 마리 한 마리가 정말 소중한 때였다. 하늘의 뜻인지 스피닝 다운샷으로 바꿔 마사 곶부리에 캐스팅하고 잠시 후 툭! 하는 짧고도 묵직한 전달을 받았다. 순간 크다는 걸 직감했다. 가볍게 챔질하여 드랙을 치고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놓치면 “안돼~ 안돼~”를 연발했다. 

뜰채에 담은 배스는 2kg이 가뿐히 넘어갔다.

이 한 마리가 3전의 전부였지만 종합성적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던 소중한 배스였다. 시동 트러블을 해결하고 곧장 첫 포인트로 달려가 플랜대로 경기를 운영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경기 내내 엔진 시동 문제는 없었고 아직도 인산철 배터리가 저전압의 원인인지 명확치 않지만 시동용 배터리를 AGM 배터리로 교체하고 마음이 편해졌다.

9월 18일 GEECRACK컵 4전
2마리 2,530g 3위 AOY 포인트 78점
안동호에서 낚시는 항상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올해는 역대급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1, 2마리의 성적으로도 5위안의 성적과 어쩌면 우승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4전의 연습에서는 패턴과 장소의 선점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섬세하게 집중하며 차근차근 짚고 넘어가자 마음먹었다.

3전까지 종합성적이 상위권에 있으므로 이제 4전, 5전에 모든 걸 쏟아 부어야 했다. 최근의 상황을 볼 때 출발장소에서 멀리 갈 필요도 못 느꼈다. 가장 잘 아는 포인트에서 가장 자신 있는 채비로 한 마리 승부.

주진교 근처에서 시작하여 상류 곶부리 위주로 공략해 보지만 2시간이 넘도록 잔챙이 입질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동일하게 현 상황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귀로 듣고 있던 터라 초조한 생각은 들지 않았다. 차근차근 해 나가다 보면 분명 한 번의 입질은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면 최대한 집중하고 있어야 했다.상류에서 주진교로 다시 삼산골로 다시 아래로 내려가다 벙어리골 우측 곶부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멀찍이서 멈췄다. 조용히 접근하여 곶부리 능선에서부터 안쪽 사면으로 프리리그로 바닥의 돌들을 하나하나 세듯 운용했다. 급경사 깨진 바위 수심 2m에서 “토독~” 입질이다. 챔질과 함께 힘없이 끌려오는 배스, 키퍼사이즈가 될까? 오호~ 31cm의 500g 정도 될까 말까 하는, 이게 어디고.

물칸에 넣고 곧바로 같은 장소에 캐스팅하여 바닥에 닫자마자 다시 “툭~”하는 입질에 한 마리 추가하는구나 생각에 챔질을 했다. 힘없이 딸려 오다 웬걸! 힘을 쓰기 시작했다. 놓치면 “안돼~”를 수십 번 내뱉으며 뜰채에 담고 보니 2kg에 육박하는 빅배스였다.

이후 경기 종료까지 입질을 받지 못했지만 계측한 선수들 20여 명 대부분이 1마리 1, 2kg인 것 반해 500g 한마리가 포함된 2마리 2,530g인 나는 단상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10월 30일 VT코스메틱스컵 5전
3마리 2,830g 6위 AOY 포인트 75점
종합성적 3위로 파이널게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일말의 희망을 가지지 않은 것은 아니나 큰 기대보다 현재 종합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에서 크던 작던 무조건 한 마리 이상 잡아야만 했다.

올해 초에 액티브타깃 라이브소나를 장착하여 활용해 왔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며 톡톡히 제 몫을 다한 날이었다. 3마리 중 2마리를 라이브소나를 보면서 잡아냈으니 말이다. 워낙 힘든 올해 안동호를 생각하면 대회 출발 당시까지 목표는 오로지 30cm 이상 키퍼사이즈 1마리였다.

배나들 안쪽 버드나무 군락지. 좋은 기억이 많은 곳으로 전날 연습에서도 잔챙이 몇 마리는 확인을 했지만 잡아내는 것이 관건이었고 입질을 해줄지도 알 수 없었다. 조용하게 그리고 촘촘히 공략해 나갔지만 어떤 반응도 없었다. 돌아서 본류대로 나가려는 그때, 수심 1.5m 라이브소나에 움직이는 개체 3마리가 보였다. 

딱 봐도 사이즈가 크지 않아 보였다. 멀리 캐스팅한 루어를 빠르게 끌고 와 바로 앞에서 폴링시켰다. 보트 앞 바로 발밑이라 예민해 반응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토도독~” 전형적인 잔챙이 입질. 하지만 키퍼사이즈만 된다면 소원을 이룰 것이다. 챔질과 함께 작은 배스가 날아왔다. 지체 없이 계측자에 올려보니 32cm 키퍼사이즈! 순간 안도감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역시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경기를 진행하는 것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가흘리 수중 능선이 길게 뻗어 있고 그 능선이 끝나는 부분은 지형이 도드라지며 스트럭처가 잘 형성되어 있기에 오가는 많은 선수들이 필히 한 번씩 들리는 곳. 수심 8m에 낱마리가 라이브소나에 찍혔다. 곧바로 준비해둔 메탈지그를 직공으로 공략했다. 몇 번 고패질이 있었을까 ‘덜커덕~’하고 한 마리 걸려들었다. 메탈지그의 약점인 바늘 털림이 될까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섰지만 침착하게 뜰채에 담는 데 성공했다. 

1.5kg쯤 되는 녀석이다. 이제 2마리를 물칸에 넣고 나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가크리 본류 우측 곶부리 또한 유명 포인트로 오늘은 가는 곳마다 비어 있어 공략을 해봤다.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으므로 더 이상 하류로 내려가지 않고 이 주변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실 플랜의 마지막 포인트이기도 했다. 바람이 살짝 터지기 시작했고 곶부리에는 반응이 없어 살짝 지류 쪽으로 작은 홈통의 바위 엣지에 프리리그를 캐스팅하고 드래깅하는데 작고 예민한 입질! 훅셋하여 랜딩해 보니 30cm 중후반의 배스, 이 정도면 준수한 사이즈지. 하하!

사실 여기서 꽤나 힘 좋은 녀석 한 마리를 더 히트시켰지만 수중에서 털리며 빈 바늘만 날아왔다. 그녀석만 잡았더라면 하면서 한동안 보트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울었다. 눈물은 없었지만. 올해는 프리리그를 많이 사용했는데 원래 성격이 급하고 빠른 낚시를 선호하는 내 낚시 스타일에 비해 프리리그로 바닥 돌을 하나하나 세는 기분으로 집중하다 보면 속도 조절도 되고 예민한 입질도 파악하기 쉬워 재미를 많이 봤다.

경기시간이 끝나고 계측 결과 6위로 결정. 바늘 털림 당한 1마리가 너무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이제 최종 종합성적을 기다려보자는 생각으로 보트 정리를 했다.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이 항상 정규전엔 종합성적 포인트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2전은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려고 노력하지만 종합성적을 따질 상황은 아니었고, 3전이 끝나고 공동 5위가 되자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4전에서 3등을 하며 종합성적도 3위가 되었지만 1위와는 27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력으로는 1위를 할 수 없는 상황. 평일 회사 일을 하면서도 종합점수 리스트를 펼쳐 놓고 이런저런 시나리오를 생각했습니다. 혹여 파이널게임에서 누군가가 노피시를 한다면 그땐 내 성적에 따라 어떤 결과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는것뿐이었습니다. 마치 월드컵 16강 진출의 그것과 같은 것이었죠.마지막 파이널게임에서 다행히 3마리 합산 2,830g으로 6위에 랭크되었고, 그중 32cm 500g 한 마리가 날아올 땐 저에게 모든 걸 가져다주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슝~ 날아왔습니다. 한 해 동안 토너먼트를 뛰면서 이 작은 배스 한마리가 2kg급 배스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는 걸 수차례 느꼈습니다.

최종 종합점수 353점으로 1, 2위를 모두 제치고 1점차의 극적인 역전이었습니다. AOY 달성을 기회로 올해 프로피싱리그 한 경기 한 경기를 되짚어 보고 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변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KSA 송주완 회장님과 운영진들, 올해 팀리그로 함께하며 지원해 주신 JS컴퍼니, 1년 동안 함께 최선을 다해 경쟁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선수 분들, 그리고 그동안 저를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하고 뒷받침해준 아내와 가족들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GEECRACK컵 KSA 프로피싱리그 4전에서 낚은 빅배스를 들어 보이고 있는 필자.



▲ 2022 KSA 프로피싱리그 중 보트캠에 찍힌 랜딩 모습. 


▲ 필자가 2022년 마지막 정규전인 VT코스메틱스컵 KSA 프로피싱리그 5전에서 계량을 마친 배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