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022년 제12회 KPFA 명인·명수전 
전북지부 정철규 선수 우승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 주관한 ‘2022년 제12회 KPFA 명인·명수전’이 지난 10월 6일 고흥 녹동 갯바위 일원에서 열렸다. KPFA 명인·명수전은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 중 랭킹 고득점자로 명인, 명수 호칭을 받은 회원들만 참가하는 대회다. 대회 방식은 2인1조 오픈전으로 감성돔 25cm 이상 마릿수로 점수를 체크한다.

고흥 부도 등에서 명인, 명수들 기량 겨뤄 
10월 6일 오전 2시, 고흥 녹동항에 집결한 한국프로낚시연맹 명인, 명수 회원들은 조 편성을 마친 후 아침식사를 한 뒤 새벽 4시에 낚싯배를 타고 갯바위로 나갔다. 선수들은 고흥 녹동권의 부도, 섭도, 다랑도 일대에 내려 오전 5시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해 정오까지 대회를 치렀다. 

대회 결과 우승은 감성돔 2마리를 낚은 전북지부 정철규 선수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부상을 받았다. 2위는 경기지부 이상훈 선수가 차지해 상금 150만원과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3위는 울산지부 박경호 선수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번 한국프로낚시연맹 명인·명수전은 한국프로낚시연맹 이영광 부회장, 함원종, 김지송 감사가 협찬을 했으며 갯바위 현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한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고흥 녹동항에서 낚싯배에 승선하고 있는 선수들.


▲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과 대회 임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우승 정철규(전북지부), 2위 이상훈(경기지부), 3위 박경호(울산지부) 프로.


▲ 지난 10월 6일 고흥 녹동 갯바위 일원에서 제12회 KPFA 명인·명수전을 마치고 참가자들과 입상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