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4회

2022 대한민국생활낚시박람회

생활낚시 전문 박람회 최대 규모, 3만894명 관람



이영규 기자


▲지난 7월 1일에 개막한 2022 대한민국생활낚시박람회장 내부 모습.

120개사 400여 부스가 참가했다.

▲다양한 품목을 전시, 판매한 싸파낚시 부스.

▲삼성비즈솔루션

▲아미고컴퍼니

▲캠핑카 전시 부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윤시아의 라이브 공연 장면


(주)서울메세가 주최·주관한 제4회 2022 대한민국생활낚시박람회가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제4회 루어피싱코리아 2022’ 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생활낚시 전문 박람회로는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총 3만894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박람회에는 리더낚시, 유정피싱, 싸파에프앤씨, 대성조구, 피싱코리아 등의 대형 낚시유통업체와 중소 조구업체 등 총 120개사 400부스가 참가했다. 다양한 신상품을 통해 최근의 낚시 트렌드를 소개한것은 물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낚시용품을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여타 낚시박람회가 낚시용품 전시와 홍보의 성격인 반면 생활낚시박람회는 판매 위주 박람회인 까닭에 평소 낚시용품 구입을 예정하고 있던 낚시인들의 방문이 주를 이뤘다.


▲대물좌대와 블랙몬스터 보트를 전시한 동일 레저 부스

▲주식회사 엠제이피닉스

▲호봉레저

▲성우레저

▲조무사


다채로운 이벤트와 부대행사 열려

코로나19 거리두기 이후 열린 행사답게 첫날부터 많은 낚시인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개막일인 금요일은 평일이라 다소 한산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박람회장이 북적거렸다.


주최 측에서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체험행사를 마련해 낚시인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생활낚시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했고 ‘실내 캐스팅 체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국산 낚싯줄 업체 조무사에서는 자체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강연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장 가장 안쪽에 마련한 꿀팁존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낚시고수들의 테크닉 강좌는 물론 전자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인 윤시아의 연주가 이어져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민물, 바다, 루어 등 다양한 낚시용품이 전시 판매된 리더낚시 부스.

▲세양푸가

▲위드몽 수진실업

▲㈜썬가드광학

▲에스와이 피싱테크

▲오리엔탈


시의적절한 낚시용품 전시 판매로 큰 호응

내수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중·소기업들이 ‘생활낚시’라는 타이틀에 맞춰 진행한 이번 박람회는 본격 낚시 시즌을 앞두고 시의적절한 제품이 많이 전시됐다. 특히 최근의 한치낚시, 외수질낚시, 참돔타이라바는 물론 주꾸미, 갑오징어낚시 등에 적합한 에기와 낚시용품 등이 대거 출시돼 낚시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참여 기업들도 박람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낚시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람회장 가장 안쪽에는 캠핑용품업체와 캠핑카업체, 낚시보트업체가 자리해 관심을 끌었다. 최근 들어 캠핑과 낚시가 접목돼 즐기는 캠핑낚시가 유행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흥미를 갖고 관람했다.


▲대물좌대와 받침틀, 낚시의자 등이 전시, 판매된 청수레저 부스

▲낚시생각

▲누리지아

▲대구 대성낚시

▲이스케이프

▲자이선

▲체리피시

▲쿠로시오

▲톡톡피싱

▲프로피싱

▲피노키오 영신양산

▲피싱코리아

▲하이투젠

▲월간 낚시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