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2021년 낚시하는 시민연합

쓰줍 영웅 시상식



서성모 편집장


▲2021년 낚시하는 시민연합 쓰줍 영웅 시상식. 수상자인 예향분(우) 씨가 시상자인 한국전통견지협회 조성욱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2021년 쓰줍 영웅으로 선정된 서희준 씨 시상식. 좌로부터 낚시하는 시민연합 김욱 대표, 피싱노트 이성찬 대표, 서희준 씨.


‘2021년 낚시하는 시민연합 쓰줍 영웅 시상식’이 지난 11월 27일 충북 단양 가곡면의 한국전통견지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낚시하는 시민연합은 매년 연말에 한 해 동안 ‘낚시터 쓰레기 줍기 운동(쓰줍)’에 모범을 보인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쓰줍 영웅’이라는 칭호와 함께 감사패를 시상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다.


▲예향분(좌), 서희준 씨의 SNS 낚시 쓰레기 줍기 포스팅.

▲예향분(좌), 서희준 씨의 SNS 낚시 쓰레기 줍기 포스팅.


예향분, 서희준 씨 쓰줍 영웅 선정
2021년 쓰줍 영웅은 예향분, 서희준 씨 두 사람으로 평소 꾸준한 실천으로 많은 낚시인들의 귀감이 되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시상 결과가 발표되자 동호인들은 “꼭 받을 사람이 받았다”며 공감을 표했다.
예향분, 서희준 씨는 루어낚시인으로서 조행에 나설 때마다 조황과 함께 낚시터 쓰레기를 수거한 쓰레기봉투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인증해오고 있다.


낚시하는 시민연합 김욱 대표는 “쓰줍 영웅은 SNS 같은 소통매체를 통해 자발적이고 꾸준한 낚시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분들 중 대중 확산 등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분들에겐 감사패와 함께 여러 후원업체에서 보내준 부상을 함께 전달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코베아, 다솔낚시마트, 피싱노트, 텍스원이 후원업체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