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제1회 팀쿠로시오회장배

전국지부 낚시대회

46.3cm 감성돔 낚은 전대하 씨 우승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시상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제1회 팀쿠로시오 회장배 전국지부 낚시대회’가 지난 11월 21일 통영 욕지도 일원에 서 열렸다. 팀쿠로시오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회원 65명이 참가했다. 오전 2시에 삼덕항 행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선수등록확인, 조추첨, 선단추첨, 기념품 지급, 개회사, 대회규정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 후 선수들은 삼덕항 선착장 에서 진조호, 호호, 대박호, 몬스터호에 승선해 대회 장소인 욕지도로 향했다.


▲우승과 준준우승을 거머쥔 대경지부 회원들.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이 단상에 올랐다.

우승 대경지부 전대하 선수, 준우승 경남지부 강민규 선수, 3등 대경지부 김현수 선수.

▲통영 삼덕항에 마련한 대회 본부석.


풍성한 조황 속 행사 마무리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오픈전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결과, 외초도 남쪽에서 46.3 ㎝ 감성돔을 낚은 팀쿠로시오 대경지부 전대하 회원이 1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전대하 선수는 우승 상패와 상금 1백만원, 쿠로시오 50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준우승은 우승 기록과 같은 46.3㎝ 감성돔을 낚았지만 중량에서 밀린 강민규 선수가 차지했다. 준준우승은 44.8㎝ 감성돔을 낚은 김현수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순위권 외에도 많은 감성돔이 낚여 오랜만에 고기가 풍성한 대회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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