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신규 스탭 10명 추가로 총 20명 계약 

바낙스 필드스탭 조인식

박종현 바낙스 영업지원팀

㈜바낙스의 2016년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3월 12일 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에 마련된 바낙스 부스에서 열렸다. 장용수 사장과 임직원 및 각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박양호 기획팀장이 사회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진행됐다.

1월 공채 모집 스탭들도 새롭게 합류
이날 조인식을 통해 스탭으로 지명된 낚시인은 프로스탭과 필드스탭으로 구분하여 민물루어, 민물붕어, 계류루어, 바다루어, 선상 5개 분야에 총 20명이다. 기존 프로스탭으로 활동하던 김효철 프로와 박재범 프로, 박현철 프로를 비롯, 필드스탭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조승일, 손철규, 김지태, 이민규, 정은채, 유재성, 정회관 필드스탭은 지난해에 이어 연임하게 되었다. 아울러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낚시인 사이에 지명도가 높은 박성근, 양진혁, 전연우, 김경석, 김정수, 정주식 필드스탭과 지난 1월 필드스탭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방경국, 최철, 황윤재, 서희웅 필드스탭이 올해부터 새롭게 합류하였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바닥스 장용수 사장이 스탭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2016년 바낙스 필드스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