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양 푸가 프로스탭 협약식

바다낚시전문가 팀장 오희철 외 5명 임명

  ▲지난 3월 14일 일산 킨텍스 2015국제낚시박람회 푸가 부스에서 열린 ‘2015 세양 푸가 프로스탭 협약식’. 좌측부터 김경환 프로스탭, 구경배 사무장, 오희철 팀장, 세양 푸가 신영진 대표, 김홍기 프로스탭, 자문위원 이택상, 고문 정명화씨.

지난 3월 14일 ‘2015 세양 푸가 프로스탭 협약식’이 일산 킨텍스 2015 국제낚시박람회장 내 푸가 부스에서 진행되었다. 바다낚시 전문가 6명을 선발해 팀장에 오희철씨가 임명되었으며 사무장 구경배, 프로스탭 김경환, 프로스탭 김홍기 외 고문으로 정명화씨, 자문위원으로 이택상씨가 임명되었다. 세양 푸가 신영진 대표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단체사진 촬영 후 협약식을 마쳤다.
부산에서 바다낚시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양 푸가는 올해 챔스, 마하, F35 등 우수한 품질의 구멍찌와 EVA 밑밥통, 밑밥주걱 등 바다낚시 필수 장비들을 출시하고 프로스탭을 모집, 협약식을 열었다. 신영진 대표는 “프로스탭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푸가와 더불어 바다낚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