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춘추 홈페이지(낚시광장)가 새 단장을 마치고 6월 1일 오픈하였습니다.

포털 검색창에서 ‘낚시춘추’나 ‘낚시광장’을 쳐보세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낚시춘추의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엔 낚시춘추의 최근 기사들이 <호황낚시터>, <낚시테크닉>, <조황속보>, <대어조행기>, <전문가 칼럼>, <피플>, <자료실> 등의 카테고리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앞으로 매월 발간되는 낚시춘추의 기사들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과거 발간된 주요 기사들도 선별하여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여러 카테고리 중에서도 특히 ‘전문가 칼럼’과 ‘낚시테크닉’은 여타 낚시사이트에서 보기 어려운 낚시춘추만의 핵심 콘텐츠로서 대한민국의 대표 낚시인들이 필진으로 나서서 최상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료실 안의 ‘물고기 요리’와 ‘어류도감’은 낚시에 취미가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입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모든 내용을 무료로 보실 수 있으며 호황낚시터와 조황속보, 대어조행기는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운영을 통하여 낚시춘추는 낚시인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