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크로스에서 개발 출시한 딤플싱커 시리즈.

몽크로스가 독자개발품인 딤플형 낚시추 시리즈와 에기프리 시리즈(이하 딤플봉돌류)의 모방 가짜상품에 대해 회사의 지식재산권과 산업재산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로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몽크로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딤플 봉돌류의 불법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되고 있으며 의도적인 제품 유통의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몽크로스가 선상 바다루어용 추로 개발한 딤플싱커 시리즈와 오징어용 루어로 개발한 에기프리 시리즈는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권이 등록된 제품으로서,  밑걸림 방지 구조와 편리한 운용방식 등으로 인해 출시와 함께 낚시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