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2023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엔에스 부스에서
필드스탭 조인식을 마친 엔에스 임직원과 필드스탭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2023년 엔에스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2023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열린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엔에스 부스에서 열렸다. 엔에스 김정구 대표는 행사에서 2023년 스탭들에게 임명장를 전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각 장르별로 낚시인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엔에스 스탭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정구 대표는 “지금까지 엔에스를 위해 힘써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미숙,서정은, 김영재 씨 명예스탭 임명
임명장은 바다루어 필드스탭부터 수여했다. 팀장 백민수 프로모터를 시작으로 이희우 프로모터, 김현석, 김종운, 한송이, 김낙영 필드스탭이 임명장을 받았으며 배스 부문에는 안지연 필드스탭이 받았고 지금까지 필드스탭으로 활동한 김미숙 프로와 서정은 작가는 배스 명예스탭으로 임명되었다. 김미숙 프로는 김정구 대표와 20년 넘게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엔에스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계류 부문에는 김영익 필드스탭, 바다갯바위 부문에는 원성조, 문병진, 김웅재 필드스탭 임명장을 받았고 김영재 씨가 명예스탭 임명되었다.
선단 부문에는 이만성(군산 가마우지호), 이범호(무창포 이범호) 필드스탭으로 임명되었다.
▲엔에스 바다루어 필드스탭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좌측부터 한송이, 김종운, 엔에스 김정구 대표, 김현석, 이희우, 백민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