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토너먼트]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1전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1전 입상자들이 주최 측 임직원, 프로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배스보트들.

▲주진슬로프에 마련된 계량대.

▲계량을 마친 배스를 들어 보이는 정수민 프로.

▲주진광장에 나타난 커피트럭.

대회 주최 측인 제이에스컴퍼니에서 참가 선수들을 위해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제이에스컴퍼니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정규 1전’이 지난 5월 1일 경북 안동호에서 열렸다. 대회는 개회식 없이 오전 6시 40분에 추첨번호 순서에 따라 선수들의 보트가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대회 결과 최성규 프로가 5마리 합산 10,430g을 기록해 700만원 우승상금의 주인공이 됐고 뒤를 이어 김태일(5마리 8,900g), 박무석(4마리 8,780g), 김용태(3마리 8,240g), 이훤경(4마리 7,810g) 2~5위에 올랐다. 김용태 프로는 3,690g 배스를 낚아 빅배스상을 함께 수상했다. 한편, KSA는 올 시즌부터 정규전에서 프로팀리그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개인전 성적을 토대로 기간이즘 팀이 1위에 올랐고 도요피싱, 잔카가 2~3위에 올랐다.

시상식엔 주최 측인 제이에스컴퍼니에서 안숙준 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제이에스컴퍼니는 시상식 시간에 맞춰 대회장에 커피트럭을 불러 참가 프로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1전 6~10위 입상자들.

▲빅배스존 시상식.

3,690g을 낚아 빅배스존을 수상한 김용태(우) 프로가 시상에 나선 제이에스컴퍼니 안숙준 이사와 기념촬영했다.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1전 우승자인 최성규 프로가 우승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배스보트 앞에서 기념촬영한 팀 제이에스컴퍼니 선수들.

▲주진광장에서 진행된 시상식.

▲2022 제이에스컴퍼니컵 KSA 프로피싱리그 1전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