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NEWS]

한국낚시교육원

2021년 현장교육 대어상 시상식

▲2021 한국낚시교육원 현장교육 대어상 시삭싱 장면.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한국낚시교육원 이춘근 회장.

한국낚시교육원(원장 이춘근)은 2021년 한 해 동안 보트낚시(선상) 종목으로 10여 차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어종별 대어를 낚은 교육생을 선정해 지난 2021년 12월 28일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그 결과 최대어상은 갈치 동률 기록 109cm를 낚은 김석중, 김명용 씨가 차지했다.

부시리는 93cm를 올린 유재천 씨에게 상패와 상품이 전달됐다.
한국낚시교육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철저한 방역 속에 이론교육 후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론과 실기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021 한국낚시교육원 현장교육 대어상을 차지한 낚시인에게 전달한 트로피.

2022년도에 어종별 최대어상 시상 계획
한국낚시교육원은 낚시문화발전을 위해 2022년에도 민물, 바다, 루어낚시 등의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매년 최대어 포획자를 선발,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낚시교육원은 관리형 낚시터 무지개송어 루어낚시 유료 낚시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기, 낚시터 예절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일정조율도 가능하다.

문의 02-334-7330 한국낚시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