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금지 철회운동 소식]



낚시금지

대책회의 발족

김오영 의장 추대, 박창현 전문위원 합류



서성모 편집장


▲낚금법 개정과 낚시금지 철회운동을 위해 발족한 낚시금지 대책회의. 사진은 지난 6월 8일 회의 모습.


낚금법 개정과 낚시금지 철회운동을 위한 낚시인, 낚시단체, 낚시업체 실무자들의 모임은 지난 9월 29일 낚시금지 대책회의(이하 낚금회의)를 발족했다. 낚금회의는 지난 5월 26일 국회에 회부된 낚금법 개정 국회청원이 90일 심의만료되고 60일 연장된 상황에서 낚금법 개정과 낚시금지 철회운동을 위한 장기계획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후 박창현 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이 합류하는 등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상태다.


낚금회의는 낚금법 개정과 낚시금지 철회운동을 포함한 낚시계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한 낚시계 구성원들의 모임으로, 낚시단체 등 기존 낚시조직과는 독립되어 있다. 낚금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사업안을 수립하며 구성 실무자들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되 입법, 행정 등 공식업무의 주체는 한국낚시협회 등 낚시단체가 맡고 있다.


▲낚시금지 철회운동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한 은성사.

은성사 서울영업소 장의동 소장(좌) 과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이 후원금 피켓을 함께 들고 있다.


낚금법 개정안, 내년 9월 정기국회 상정 목표로 사업 수립

경기 광명 한국낚시협회 회의실에서 모인 낚금회의 참석자들은 장시간 회의를 거쳐 내년 9월 개원하는 정기국회에 낚금법 개정안을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계획안을 짠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낚금법 개정안 용역의뢰 등 사업안의 큰 틀에 대해서도 방향을 잡았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낚시협회 김오영 수석부회장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업무분담을 위한 책임자도 정했다. 인선 결과와 5월 26일~9월 29일 낚금회의 참가 실무자들은 다음과 같다.


■낚시금지 대책회의 임원명단
의장 김오영 한국낚시협회 수석 부회장
전무 윤병용 한국낚시협회 전무이사
전문위원 박창현 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사무국장 오계원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편집위원, 한국낚시협회 사무국장
기획국장 서성모 월간 낚시춘추 편집장


■5월 26일~9월 29일 낚시금지 대책회의 참가 실무자 명단(가다다 순)
강신일 피싱티비 ‘대결’ 진행자, 김승수 FTV 국장, 서정은 낚시인, 안지연 낚시인, 양승관 유튜브 ‘양승관 기자의 어부사시사’ 진행자, 유원기 낚금법 개정 국회 청원인, 이성찬 (주)네모 피싱노트 대표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낚시금지 철회운동 후원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지난 9월 17일 강원산업이 5백만원을 쾌척했으며 10월 13일 현재 23개 낚시업체와 낚시단체가 참여하여 총 1억8천580만원이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