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엘앤에스 확장 이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매신리에 새 사업장 오픈

▲지난 4월 24일에 확장이전한 바코엘앤에스.

바코엘앤에스가 지난 4월 24일, 공장과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기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에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매산리로 이전했으며 대지 300평, 건물 100평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은 생산시설과 창고가, 2층에는 사무실과 직원 휴게실이 있다. 바코엘앤에스는 인공지능케미와 전자케미, 입질감지기, 인공지능찌 등 전자케미를 전문적으로 생상하는 업체다. 바코엘앤에스 이석우 대표는 “사무실과 공장의 확장 이전으로 정직한 제품을 차질 없이 생산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전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곡현로315번길 115-8번지(매산리 659-23).
문의 031-338-7726

▲이석우 대표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바코엘앤에스 임직원들의 단체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