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춘천 의암호에서 개최, 엔에스 1위로 선두

김지년 LFA 홍보이사



▲여명이 드는 춘천 의암호에서 보트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지난 4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한 LFA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5월 2일 춘천 의암호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LFA 챔피언스리그는 기간이즘, 바낙스, 아프리카TV, 엔에스, 제이에스컴퍼니, 코베아 이상 6개 업체가 4인 1팀을 꾸려 4라운드 리그를 펼치는 대회다. 국내에서 열리는 첫 기업 간 첫 리그전으로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를 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춘천 의암호에서 열렸다. 주말에만 낚시를 안동호와는 달리 의암호는 평일에도낚시를 할 수 있어 대회 3일 전인 목요일부터 연습에 돌입한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 주중늠 따뜻하다 못해 덥기까지 한 날씨였지만 경기가 치러지는 주말 날씨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강원도 산간지방에 눈까지 내린 이상기온으로 정식 프랙티스가 열린 토요일엔 많은 양의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연습하는 선수들은 추위와 싸워야했다.


아프리카TV 생중계로 경기 보며 실시간 순위 확인
낯선 필드여서일까? 토너먼트장의 분위기는 여느 때와는 달랐다. 선수들끼리 서로 응원하며 팀워크를 이뤄야지만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기에 단결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낚시인(코앵글러)가 함께 경기를 치렀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해주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순위를 알 수 파악할 수 있었는데 기존 토너먼트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시청자들도 함께 경기를 뛰는 것 같은 생동감은 물론, 상대 선수가 어디에서 무슨 플레이를 펼치는지 알 수 있었기에 박진감이 넘쳤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회가 치러진 춘천 의암호 송암경기장은 춘천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곳인데, 귀착 마감 후 계측을 할 땐 이를 구경하는 춘천시민들이 몰려들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 라운드를 치른 후 선수들은 “앞으로 3번 남은 경기가 더욱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운영방식에 아직 완벽히 적응한 것은 아니지만 더욱 팀워크를 튼튼하게 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측을 마친 프릭스의 진소민(좌), 김준모 씨. 

▲제이에스컴퍼니 박기현(좌), 전재을 선수가 2킬로급 배스를 들고 촬영을 했다. 이날 1위를 기록.

▲엔에스 강병호(좌), 김영헌 선수가 계측을 마친 배스 3마리를 들고 촬영을 했다. 이날 2위를 기록.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코베아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프릭스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기간이즘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엔에스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바낙스

▲L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제이에스컴퍼니


▲의암호 송암경기장으로 산책을 나온 어린이들이 커다란 배스를 보자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