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신기술이 바꿔놓은 배스토너먼트의 판도
라이브스코프Livescope
를 해부한다
박기현 KSA 프로, JS컴퍼니·로랜스 프로스탭
라이브스코프(Livescope)는 미국의 어군탐지기 제조업체 가민(Garmin)이 2018년 선을 보인 파놉틱스 라이브스코프(Panoptix Livescope, 이하 라이브스코프) 제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라이브스코프는 기존의 어탐기가 배 밑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낚시인이 루어를 던지고 감아오는 정면의 물속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낚시계에 큰 파장을 던졌다.
세상의 기술 발전 속도는 초음속열차를 탄 것처럼 끝없이 질주하고 있으며 그 기술이 낚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에게 현재 낚시기술의 선봉장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하지 않고 라이브스코프라고 답할 것이다. 라이브스코프는 실시간으로 물속을 보여주는 어군탐지기를 말한다. 바야흐로, 물속의 물고기를 보면서 잡는 낚시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발아래가 아니라 정면의 물속 정보가 필요하다
피시파인더(Fish Finder) 또는 뎁스파인더(Depth Finder)라고 불리는 어군탐지기는 물속에 초음파를 지속적으로 쏘아, 물속의 바닥이나 기타 장애물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초음파를 받아들인 뒤 중앙연산장치에서 거리를 환산해서 수심과 수중 장애물, 물고기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 가빈 라이브스코프의 고주파 발사 방향. 배 밑 수직이 아니라 정면으로 발사된다. 탐색 각도가 20도로 좁은 것이 풀어야 할 기술적인 문제로 꼽히고 있다.
대부분의 어군탐지기는 배 밑 수직 방향으로 초음파를 쏘았기 때문에 배의 앞이나 옆의 정보는 알려주지 못했다. 어군탐지기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배의 옆쪽이나 배를 중심으로 360도 방향의 물속 정보를 알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의 어군탐지기에 대한 나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최첨단 기술인 360도 방향의 물속 정보를 보여주는 360도 스캔은 정면의 물속 정보를 알려주긴 하지만 일부 시간, 일부 구간의 정보이기 때문에, 정작 낚시인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캐스팅 방향의 물속 정보를 제대로 캐치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화면에 표시되는 물속 정보는 실시간이라 하더라도 보트가 이미 지나온 구간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이드스캔이나 360도 스캔은 배의 움직임에 따라 왜곡된 모양으로 물속 정보를 표현한다는 단점도 있다.
항상 의문이었다. 지깅도 아니고 앞으로 던져 잡아내는 것이 기본이 되는 배스낚시에서 왜 발아래 바닥 정보를 알려주는 어군탐지기를 쓰는 것인가. 그리고 2018년 라이브스코프가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비로소 확신했다. 드디어 과거를 보지 않고 현재를 보는 어군탐지기가 나왔다고.
배 밑이 아닌 정면으로 고주파 발사
나는 2년 전 본지 연재에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가민의 ‘파놉틱스 라이브스코프’를 소개한 적이 있다. 2018년 미국 최대의 피싱쇼인 ICAST에서 ‘Best of Show’를 수상한 라이브스코프는 낚시인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았고 나는 이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라이브스코프는 TV를 보듯 실시간으로 물속을 들여다보게 해주었다. 라이브스코프는 정면으로 초음파를 발사해 낚시인과 보트 앞의 물속 상황을 보여준다. 어군탐지 기술에서 배 밑이 아닌 정면으로 초음파를 발사해 물속 정보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군수업체이기도 한 가민은 의학용 등으로 쓰이는 초음파 기술을 어군탐지기에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브스코프는 위상배열(位相配列, 다수의 전파 발사 소자를 가진 고정 안테나에서 나오는 발사 전파를 전자적으로 조작하여 상하좌우의 주사(走査)를 고속으로 행하는 일)을 기반으로 한 초음파센서를 사용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음파를 실시간으로 CPU에서 분석하여 화면에 나타낸다. 기존 어군탐지기와 비교해 운용 원리는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주파수가 KHz 영역을 벗어나 고주파 영역인 MHz이다.
초음파센서에서 나온 고주파가 물속으로 사방으로 퍼지면 물속의 나무나 바위, 물고기, 지형에서 반사 또는 일부 흡수되는데 이렇게 쏘아진 고주파가 다시 센서로 돌아오게 되고 그것을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다. 보트 밑으로 반사된 주파수를 통해 이미징 처리를 하는 기존의 어탐기와는 달리 전후좌우 다양한 곳에서 반사되어 오는 고주파를 빠르게 처리하여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보듯 물속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스코프는 나의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새로운 어군탐지기가 보여주는 물속 세상은 너무도 신기했다. 하지만 원리를 알고 영상이 눈에 익기까지는 약 7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 어지럽기까지 했다. 너무 많은 물고기, 너무 많은 바닥지형, 장애물들이 복합적으로 한 번에 들어오니 내 머리에서 그것을 해독해낼 시간적 여유와 노하우가 필요했다.

▲ 기존의 어군탐지기 화면. 배 밑으로 초음파를 쏘아 발아래의 물속 정보를 알려준다.

▲ 라이브스코프 화면. 배 정면으로 고주파를 쏘아 낚시인 앞쪽의 물속 정보를 보여준다.
겨울 합천호에서 확인한 진가, 5마리 합산
13,500g
라이브스코프의 진가를 확인된 것은 2019년 겨울에 열린 합천호 오픈토너먼트에서다. 당시 합천호는 잔챙이 배스 성화로 큰 배스를 잡으려면 수심 7m 이하를 공략해야만 했다. 나는 당시 앨라배마리그를 주로 쓰고 있었는데 대회 종료까지는 30여 분이 남아 있었다. 그때까지 라이브스코프에 의지해 물속 장애물을 살살 비켜가면서 앨라배마리그를 운용하고 있었다. 그때 물속 4m권을 유영하던 앨라배마리그 아래로 어떤 물체가 따라붙기 시작하는 게 보였다. 4m에서 8m 수심층의 앨라배마리그를 보고 무언가 미사일처럼 따라 올라오고 있었다. 설마 하는 그 순간, 화면에 보이는 루어와 고기, 이 두 개의 점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강력한 입질이 들어왔다.
아, 이거다!
당시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이때 맛본 강렬한 기억으로 나는 한동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이제나 저제나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렸고 라이브스코프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다. 주말마다 바람이 불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아랑곳하지 않고 합천호로 가서 라이브스코프로 물속을 확인하고 낚시했다. 과연 고기가 어떻게 붙어있고 어떻게 유영하며 어떻게 입질하는지 눈으로 확인했으며 어떤 식으로 화면에 비치는 2차원의 세상을 3차원으로 바꿔서 생각해야 하는지 연습했다.
그 결과는 생각보다 빨리 나타났다. 2020년 1월 1일, 합천호에서 5마리 합산 13,500g이라는 말도 안 되는 중량의 배스를 낚았고, 그 다음 주 바로 5마리 합산 11,700g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정규전 토너먼트에서 최고 무게는 12,120g인데 그것을 무려 1,400g가량 뛰어넘었다. 13,500g은 우리나라 배스토너먼트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중량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이후로 라이브스코프는 나의 겨울, 초봄낚시를 바꾸었다. 물속 배스의 움직임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니, 그간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던 겨울과 초봄 시즌에 가장 큰 고기를 잡았고 중량 역시 가장 무거웠다.

▲ 루어와 물고기가 나타난 라이브스코프의 실시간 화면.
미국과 일본도 열광 중
블로그나 SNS, 카페의 글을 보면 물속에 드리운 루어와 싱커, 바늘에 전달되는 정보를 토대로 물속 상황과 바닥 상태를 상상하는 글들이 많다. 라이브스코프는 그런 상상을 완전히 거부한다. 일례로 봄철 대형호수에서 서스펜딩 저크베이트를 사용하여 배스를 잡으면 대부분 물칸에서 뒤집어진다. 부레가 팽창해 피징이 필요했는데 우리는 이 상황에 대해 배스가 급하게 움직여서 그런 것이라고 상상만 했지 정확하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라이브스코프에 찍힌 영상을 보면 왜 봄철 대형호에서 서스펜딩 저크베이트에 낚인 배스가 뒤집어지는지 그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깊은 곳에서 얕은 곳의 루어를 확인하고 올라와서 공격하기 때문이었다. 5m 밑에 있던 배스가 2m 수심의 서스펜딩 상태의 저크베이트를 잠수함처럼 올라와 공격하리라 누가 상상했겠는가. 그 추운 수온에서. 하지만 그게 현실이었다.
나는 2020년 KSA 정규전 토너먼트에서 유일하게 전 경기 5마리를 다 잡아온 선수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마스터스클래식 영상에서도 라이브스코프를 이용해 드롭라인에서 회유하는 배스를 보고 잡는 낚시방법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그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이러한 낚시기법은 한국만 유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 낚시인이 라이브스코프의 위력에 열광하고 있다. 올해 열린 2021년 미국 MLF 토너먼트에서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어군탐지기만을 응시하면서 그 화면 내에서 움직이는 배스, 루어만 응시한 채 낚시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가장 최근에 열린 REDCREST 2021 Eufaula Lake 토너먼트에서 1, 2, 3, 4위가 모두 이 방법으로 배스를 낚아 단상에 올랐다. 오죽하면 MLF의 칼럼에서도 화제이자 문제(?)로 이슈가 되었는지
일본에선 이마카츠의 CEO이자 JB TOP 50의 프로선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낚시인 중 한 사람인 가츠타카 이마에는 기존의 360도 스캔과 라이브스코프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라이브스코프의 장점을 유튜브를 통해 설명한 바 있고 OSP의 도시나리 나미끼는 가민의 프로스탭으로 활동하면서 라이브스코프의 위력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브스코프는 배스토너먼트뿐만 아니라 무동력보트인 카약, 벨리보트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장성호에서 벨리보팅을 한 낚시인이 하루에 런커를 10마리, 마릿수로 50마리를 뽑아낸 조황이 화제가 됐다.

1 필자 보트에 장착된 라이브스코프 시스템.

2 라이브스코프 초음파센서

3 필자의 라이브스코프 유튜브 영상.

4 필자가 합천호에서 사용한 앨라배마리그 장비.

5 필자가 2020년 1월 1일 합천호에서 낚은 3,400g 배스. 라이브스코프 어탐기를 활용해 거둔 조과다.
활용의 실제
라이브스코프를 활용하려면, 일단 이전의 어군탐지기가 과거의 모습을, 라이브스코프가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과거에 사용하던 어군탐지기는 초음파를 쏘아서 받아들인 그 신호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화면에 나타나는데 그것은 과거의 정보란 얘기다.
기존 어군탐지기 화면에선 우측에서 좌측으로 영상이 흘러가면서 바닥이나 장애물에 떠 있던 배스가 찍혀 화면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의 정보만으로는 이 배스가 이 초음파에 찍히자마자 좌로 우로 또는 위로 아래로 이동했는지 알 수 없다. 과거 영상이기 때문이다. 또 2차원 영상이기에 3차원의 물속 공간에서 어디로 이동했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라이브스코프는 실시간 정보다. 즉, 초음파에 찍힌 배스가 위로 움직이면 실시간으로 물속을 보듯 위로 움직이는 게 보인다. 또한 그 배스를 노리기 위한 내 루어의 움직임도 보이기에, 움직이는 배스의 눈앞에 내 루어를 가져다 놓는 게 가능하다.
라이브스코프로 배스를 잡기 위해선 일단 화면에서 배스를 확인해야 한다. 물속에선 다양한 어종이 확인되는데, 이게 전부 배스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 잉어나 붕어, 블루길 같은 어종들도 확인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분 능력은 오랫동안 라이브스코프 정보를 해독해야 가능하다.
어종별로 떠 있는 위치나 움직임이 아주 약간씩 달라 노하우가 쌓이면 이건 배스, 이건 잉어 등으로 대략 알 수 있게 된다. 만약 물속에서 분명히 배스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그곳에 루어를 캐스팅하여 자신의 루어가 물속에 보이는 배스를 향해 가라앉도록 해야 한다. 이때 전방을 가리키고 있는 라이브스코프 초음파센서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향으로 똑바로 루어를 던져야 화면 속의 자신의 루어를 확인할 수 있다. 초음파 방향과 루어의 방향이 엇나가면 화면에 자신의 루어가 보이지 않는다. 기술상의 이유로 라이브스코브의 탐색 화각은 20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좁은 화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볼륨이 있는 루어를 쓰는 것이다. 크면 클수록 길면 길수록 좋다.
크면 클수록 화면에서 보이는 자신의 루어가 선명하게 보인다. 로드워크나 릴링으로 바로바로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루어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는 이유는 화면상에 루어의 궤적이 남기 때문이다. 특히 다운샷리그 같이 웜의 크기에 비해 잘 보이는 채비는 라인의 궤적이 화면에 잘 나타난다.

▲ 로랜스에서 라이스코프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될 ‘ACTIVE TARGET’ 화면.
GPS 연동 위성지도, 기존의 어탐기 활용하면 효과적
라이브스코프가 있다고 모든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현재의 라이브스코프는 화각이 약 20도 정도로 좁다. 즉 전체 물속 지형을 빠르게 확인하고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보조수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지도이다. 등고선이 그려져 있거나 GPS가 연동되는 위성지도는 라이브스코프가 보지 못하는 다른 측면의 정보를 알려준다. 그런 정보 토대 위에 라이브스코프의 정보를 얹어 활용하면 물속의 물골, 나무, 장애물, 폐그물 등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확히 어군탐지기 화면에 나타나기에 낚시하는 데 더욱 유리하다. 루어가 바닥이나 장애물에 걸려 잃어버릴 확률도 현저히 떨어진다.
지도가 포함되어 있다면 구형 어군탐지기, 그리고 좌우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드스캔, 360도 전방을 확인할 수 있는 어군탐지기도 추가시켜 보자. 좀 더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브스코프의 보조장치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라이브스코프는 낚시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신기술임이 분명하다. 앞으로 민물을 넘어 빅게임 등 바다낚시로 확대될 것이다. 그러면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가 눈에 띈다.
첫 번째는 휴대성이다. 현재 붕어낚시에서는 배스낚시용 휴대용 어군탐지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분위기 좋아 보이는 자리, 앉기 편한 자리는 이제 멀리하고, 휴대용 어군탐지기를 던져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내가 앉은 자리의 어군 유무를 확인하는 붕어낚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작아서 휴대할 수 있는 라이브스코프 제품이 출시된다면 실시간으로 물속을 스캔하여 과연 붕어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다.
두 번째는 넓은 화각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라이브스코프의 화각은 약 20도로 매우 좁다. 이 좁은 화각을 좌, 우로 돌려서 물고기를 찾아야 한다. 화각이 좀 더 넓어지면 더 많은 정보를 한 번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더 빠른 낚시, 더 다양한 낚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스코프 제품은 가민에서 처음 출시됐지만 현재 로랜스에서 같은 기능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여 ‘ACTIVE TARGET’이라는 제품을 출시 준비 중이다.
세 번째는 3차원 영상 송출이다. 현재 라이브스코프 정보는 2차원 영상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각 안의 배스를 보고 있지만 화각 밖의 배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확인을 할 수 없다. 센서를 좌, 우로 돌려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화면을 돌리지 않고도 정말로 내가 어항을 쳐다보듯 물속에서 보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3차원 전방 영상이 바로 라이브스코프 진화의 끝일 것이다.

▲ 작년에 열린 미국 MLF 배스토너먼트. 프로선수가 라이브스코프를 바라보며 낚시하고 있다.

▲ 2019년 겨울 합천호에서 필자가 라이브스코프를 활용해 낚은 배스. 5마리 합산 13,500g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