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21년 엔에스
배스 프로스탭 신규 지명식
LFA 조현동, 강병호 프로 지명

▲지난 12월 11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엔에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엔에스 배스 프로스탭 신규 지명식’을 마치고 조현동(좌) 프로와 강병호(우) 프로가 엔에스 김정구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12월 11일 오전 11시40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엔에스 본사 회의실에서 ‘2021년 엔에스 배스 프로스탭 신규 지명식’이 열렸다. 신규 프로스탭은 신상품 개발과 더불어 한층 더 넓은 전문 필드 테스터를 확보하고 엔에스 배스 프로팀의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선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낚시인은 현재 LFA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조현동, 강병호 프로로 그 동안의 활동과 성과, 그리고 인품과 가능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평가를 하고 선발하였다. 특히 조현동 프로는 이번 LFA 마스터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기량의 소유자로 많은 배서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가 진행된 회의실에 엔에스 김정구 대표, 이승일 상무이사, 차세규, 조현동, 강병호 프로스탭이 삼석했다.

▲김정구 대표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는 조현동(좌), 강병호 프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정구 대표.

▲프로스탭 임명장 전달식을 마치고 가진 기념 촬영. 좌측부터 이승일 상무이사, 조현동 프로, 김정구 대표, 강병호 프로, 차세규 프로스탭.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존재로
행사는 엔에스 김정구 대표의 인사로 시작해서 신규 배스 프로스탭과의 자유토론, 스탭 임명장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자유토론에는 엔에스 영업부 이승일 상무이사와 엔에스 차세규 프로스탭이 함께했다. 엔에스 김정구 대표는 조현동, 강병호 프로스탭에게 프로스탭 임명장을 직접 전달했다.
김정구 대표는 “스탭과 회사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하며,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앞으로의 시간을 서로가 승리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조현동, 강병호 프로는 “엔에스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엔에스 프로스탭으로 멋진 활동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주)엔에스 www.nsr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