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9 아피스 바다스탭 조인식

▲조인식 행사를 마친 아피스 바다스탭들과 김오영 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9년 아피스 바다스탭 조인식이 지난 4월 27일(토) 아피스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인식은 신국진 바다 인스트럭터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아피스 김오영 회장은 “스탭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기대해 본다. 특히 미디어 홍보활동에 역점을 두기 바란다. 또한, 앞으로 민물권 각 지역의 환경보호로 인한 낚시금지구역을 하나하나 풀어 조락의 터로 보존할 수 있는 홍보도 할 계획이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바다 분야별 스탭들에게 임명장 수여 및 송귀섭 사외홍보이사와 신국진(바다), 김현(민물) 인스트럭터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이후 전 스탭들은 아피스 공장 견학과 코러낚시 매장을 둘러봄으로써 스탭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 견학을 마친 후 바다스탭들은 토론회를 이어 갔으며 오후에는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아피스 바다스탭은 최연소 김현민(16세) 군과 유일한 여성 스탭 오서연 씨를 비롯 총 13명으로 구성되었다. 

2019 아피스 바다스탭 명단

프로스탭(4명) : 윤왕현, 송창섭, 이성훈, 조상욱
필드스탭(8명) : 현문훈, 한민석, 정익수, 이상민, 박용진, 박용재,
김종인, 김현민
미디어스탭(1명) : 오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