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9 제이에스컴퍼니 필드스탭 조인식
배스, 계류, 오렌지핀 등 총 38명 지명
▲지난 3월 2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제이에스컴퍼니 부스에서 진행된 2019 필드스탭 조인식의 기념 촬영.
2019 제이에스컴퍼니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3월 2일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1전시장 내 제이에스컴퍼니 부스에서 열렸다. 오후 4시 30분에 열린 조인식에는 총 38명이 각 부문별 필드스탭으로 지명됐다. 개그맨 고명환씨가 진행을 맡은 조인식은 제이에스컴퍼니 고장석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올해 제이에스컴퍼니에 새로 합류한 스탭으로는 바다 부문의 남기성, 오렌지핀 선단의 구민형(뉴밴쿠버호), 장명원(브라포피싱호)씨 3명으로 총 38명의 스탭이 활동하게 되었으며 배스 부문에는 류영주 스탭이 팀장을 맡았고 바다 부문은 작년과 동일하게 박용섭 스탭이 팀장을 맡았다. 필드스탭 조인식을 마친 스탭들은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회식을 하며 2019년 파이팅을 기약했다.
2019 제이에스컴퍼니 필드스탭
배스_ 류영주(팀장) 박기현 최재영 정수민 김학현 박정수 최규하 배무진(미국)
계류_ 현정수 유기상 손석일
바다_ 박용섭(팀장) 정상엽 이승준 장진성 이도암 이동규 이광수 안태호 박진호 박혜원 남기성(신입)
오렌지핀 선단_ 홍원항 비너스마린호 서완호, 오천항 팀나폴리 김준호, 비응항 아리울호 김지훈/방영이, 비응항 백곰호 양정규, 영목항 청남호 정성현, 영목항 청남호 정성현, 격포항 천년호 이영광, 신진도 현무호 박경찬, 통영 만물1호 정동주, 제주도 킹덤호 양성욱, 영흥도 마이웨이호 김태운, 홍원항 드래곤호 김오연, 여수 포시즌호 이종성, 완도 엔조이호 신현욱, 왕돌초 장신호 장욱호, 구조라항 뉴밴쿠버호 구민형(신입), 무창포 브라보피싱호 장명원(신입)